
광양시가족센터,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가족센터는 7월부터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상호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신박한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박한 밥상’은 1인 가구 참여자들이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직접 조리해 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주요 목표로 하
오덕환 기자 2025-07-04 14:14:09